콩콩프렌즈와 오랜 인연을 맺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콩콩프렌즈의 브랜딩과 마케팅 그리고 비지니스 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20여 년 동안 크리에이티브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왔다. 콩콩프렌즈와는 초창기 때부터 인연이 닿아 김양근 대표와 함께 초기 사업 개발과 운영을 함께 했다. 이후 광고 대행사에서 제작 본부를 이끌다 24년부터 다시 콩콩프렌즈로 돌아와 브랜딩과 비지니스 전략, 그리고 마케팅 분야를 담당하며 콩콩프렌즈 제2의 도약에 힘을 보태고 있다.